한국이야기/강원 94

강원도 양양 공가네 감자옹심이 먹으로 갔다가 문을 아직 안열어 들린 동부식당

양양시장 안에 있는 공가네 감자옹심이를 먹기 위해 이른 아침에 나섰다. 아침을 주지 않는 아주 형편없는 호텔에서 머물렀기에 어쩔수 없이... 네비로 부지런히 찾아간 공가네 감자옹심이 이른 아침이라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사람들이 적어서 좋았다....하지만, 문을 열고 밥집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