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강릉에서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선교장은 처음. 선교장 가기 전에 해랑이라는 주문진의 한 횟집에 가서 식사를 해결. 비오는 바다라 운치가 있다. 식사를 하고 선교장으로 이동. 입장료도 받는데 유뮬관을 꼭 보라고 한다. 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 한국이야기/강원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