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라우드랑 같은데...
스페셜 홉은 아무래도 좀 낫지.
담주브로이에서 산 대나무맥주. 가격은 좀 비싼 듯. 승일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먹고. 이천 선에서 저녁식사를.
배상면주가의 쌀맥주.
요즘은 어떤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
야구보면서...
그냥 맥스도 좋다.
근사치.
맥스 스페셜 홉은 언제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