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홀리데이인 호텔, 오랜만... 오랜만에 오니 이불이 너무 까칠어서... 상무지구에서 저녁을 먹고... 미리 가보려고 했던 상무지구의 무등산 브루어리는 이미 폐업... 네이버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 한국이야기/광주 2019.08.27
오랜만에 간 홀리데이 인 광주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아님 그 사이 변한건가. 너무 형편없어졌다. 플랫 멤버로서 대접을 해주지도 않고. 방은 절대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 티 셋을 방에 주었는데 주전자 주둥이가 깨져 있다. 찻잔은 뭔가 시커먼 먼지가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다른 하나는 깨끗하.. 한국이야기/광주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