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872

우시 2025년 1월 8일

대략 5년만의 우시 방문직항이 생겨 편하다.동방항공이라 1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이동입국신고카드도 어플로 하는데 아직은 어설프다어투어 호텔에서 묵었는데 호텔 뒤에 상가가 한국음식점이 많다돌아오는 비행기가 아침 7시25분이라 일찍 나와야 하는게 단점어플로 택시를 부르니 전화번호 뒤 두자리를 입력하라는데 내 전화번호가 아니라서 난감한국 도착

미야자키 2024년 10월 30일 - 미야자키공항, 미야자키역

집에 돌아오는 날 미야자키역에서 공항가지 전철은 한시간에 두번 또는 세번3일 묵었던 호텔을 뒤로 하고...공항에 오니 두산 선수들이 미야자키 가을 리그 후 집에 가는 중라운지가 없어서 식사 쿠폰을 준다. 검색대 들어가기 전에 써야 함. 들어가면 면세품 가게 하나 말곤 암것두 없다도착 집으로...

미야자키 2024년 10월 29일 - 우마가세, 영국식정원, 카네가하마, Garage Coffee, 주유소, 오구라 치킨난반

소박한 영국식 정원..글쎄미야자키 올라가는 길에 들린 식당 맛은 있는데 늘 튀김과 쌀밥여기 커피 맛 괜찮음. 비쌈일본 주유소 휘발유는 레귤러라고 쓰여 있고 빨강색 주유기. 현금도 주유기에 넣고 넣을 수 있고 잔돈은 옆 기계에오구라는 하필 쉬는 날

다낭 2024년 5월 24일 다낭공항, 아리스파, 나벱수아, 손짜 야시장, 그랩

귀국.밤 비행기라 낮에 다낭 시내에서 시가 때우기. 아리 스파갓었는데 체질에 안 맞음.나벱수아에서 점심. 주인에게 나벱수아가 무슨 뜻이냐 물으니 올드 키친이라고...손짜 야시장은 별 볼게 없다.아시아나의 특이한 핸드폰 엔터테인먼트. 올때 비행기는 비지니스 좌석이 더 줄어서 업글 실패.그랩에 붙는 외국인 페이는 뭐냐

다낭 2024년 5월23일 호이안 반나절 가이드 투어, 나비엣 반미, 미트 커피 코코아 커피, 삼태사, 호이안 라 버거

완전 망한 케이스. 다국적 멤버들이라 개판 오분전.저런 멋진 전경이 보고 싶었는데 안갔다.비가 와서 망하고베트남인 가이드는 너무 애국자야나비엣에서 먹은 반미는 맛있다.미트 커피 의 코코넛 커피도 맛좋다버스 옆의 인도 사람은 단체가 뭔지 모르는 사람볼것없는 이 돌가게는 일종의 옵션 쇼핑?비 엄청 노는 날 삼태사 등반호이안도 비와서 잘 못돌아다니고,패키지에 들어 있는 저녁은 개밥 수준.돌아다니다 라 버거에서 버거 먹고 그랩 불러서 호텔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