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와 보니 여전히 주차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있다. 물은 줄어서 선착장에서 청평사까지 너무 멀어져 있고...
차라리 댐 밑에 넓은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댐까지 셔틀버스를 다니게 하는게 좋을 듯 하다.
물이 많이 줄어서 청평사까지 2킬로미터도 넘게 걸어갔다.
입장료는 왜 받는지.
댐 근처에 몰려 있는 한 닭갈비 집에 갔는데 너무 맛이 없었다. 3년 전의 그 맛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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