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023년 6월 6일 예스진지 투어날 현지 여행사에 예약을 해서 다녀옴. 졸라 빡셈. 덥고 볼것이 없는 투어였음. 대만 입국시 찍어주는 도장. 간지난다. 예스진지 버스를 기다리며 타이베이역 4번 출구쪽 카페에서 조식. 먹을만하다. 저렴하고. 여행이야기/대만 2023.06.10
Taiwan again 2023 처음 방문이 2014년이니 거의 10년만에 두번째 방문.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더 안좋은 느낌.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비지니스를 예매했다. 도원공항에 도착. 두시간 반이라 살짝 짧다는 생각도 들고. 타이베이 북쪽의 인디고 호텔에 묵었는데 방이 너무 작다. 1층 식당가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비싸다. 여행이야기/대만 2023.06.10
시애틀공항, 렌트카 반납, 라운지, 집으로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렌탈카를 반납하고 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 덕에 줄도 많이 안서고 라운지도 들어가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UA 라운지... 시애틀공항의 저 창문은 언제봐도 멋있다... 그러나 앞에 뭐가 많이 생겨서... 피피카드 라운지도 ..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9
포틀랜드 하트 커피, 헬로 포틀랜드, 블루스타 도넛, 마샬,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 포틀랜드의 커피 맛은 대체로 신 맛. 이런 기념품샵도 별로... 블루스타 도넛도 비슷... 마샬은 만족.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는 이름에 비해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은 40병에 3불이 안되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두 배.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8
포틀랜드 나이키, 애플샵, 에이스호텔, 스텀프타운 커피, 텐더러빙 엠파이어, 파웰 북스토어 포틀랜드는 시내 멸 블락만 깔끔하고 그 외는 지저분... 홈리스가 너무 많다... 애플샵 규모는 무지 크다... 에이스호텔과 붙어 있는 스텀프타운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무지 큰 파웰 서점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7
포틀랜드 비스타하우스, 콜럼비아 Gorge 아울렛,포틀랜드 다운타운, 아푸리 라멘, 부두도넛, 나이키 포틀랜드의 명소. 여기도 포틀랜드의 로컬 아울렛. 여기 라면도 괜찮으나 한국에서 보다 더 낫지는 않다. 부두도넛은 그냥 크리스피 수준. 나이키는 딱히 특별한 게 없고...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6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생각보다 별로였던 치즈 팩토리... 펠리컨 브루잉은 점심 먹기에 좋은 장소. 이 주립공원은 입장료를 무려 5불이나 받는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2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레드 랍스터 말 그대로... 백두산 천지같은 곳. 레드 랍스터는 생각보다 별로...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더 나아 보임...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1
Breakwater seafood & chowder house, 센트랄리아 아울렛, 우드번 아울렛, 텍사스 로드하우스, 더치브로스 커피 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