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호구시절 2019. 7. 12. 14:39

생각보다 별로였던 치즈 팩토리...



펠리컨 브루잉은 점심 먹기에 좋은 장소.



이 주립공원은 입장료를 무려 5불이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