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2025년 6월 4일 - 사가공항 렌트카 반납도 어렵다. 사무실 오픈을 늦게 해서 그 시간까지 기다려야 함. 그냥 미국처럼 키 회수 박스에 넣으라고 하지기름 넣는 주유소도 지들이 지정하는 곳에서 넣어야 한다...오렌지 주스도 맛있는데 비싸다맘에 드는건 충전할 곳이 많다는 것면세점은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지만 호객이 심하고, 무슨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파는지...그게 면세점이냐~ 여행이야기/일본 2025.06.11
사가 2025년 6월 3일 - 銀河食堂の夜(은하식당의 밤), 헝그리 보울, 이온몰, 유메마트 은하식당은 정말 맛집이다헝그리 보울은 비추유메마트는 사가의 토종인것 같은데 이온몰과 경쟁인듯... 여행이야기/일본 2025.06.10
사가 2025년 6월 3일 - 사가 360, 카가미야마 전망대, 카라츠 햄버거, 사카모토 초밥, Ginga Shokudo no Yoru (銀河食堂の夜) 사가 현청 꼭대기층의 전망대 비가 와서 그닥여기도 외길로 어렵게 올라왔더니 안개가 껴서 암껏도 안보임.카라츠 버거 맛있다. 하와이 지오바니 새우밥과 유사한 컨셉. 사카모토 초밥집은 휴일대신 갓엇던 은하식당. 최고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9
사가 2025년 6월 2일 - 이마리 오카와치야마 도자기 마을이라 구경하고 뭔가 살만한게 있나 봤는데 없었다여기에 오니 한국인, 중국인, 일본이 모두 있더라는...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8
사가 2025년 6월 2일 - 다케오 도서관, 다케오 신사, 크레용 함바그, 시보르토 목욕탕 다케오시는 나름 매력적인 도시이다올레길도 있다.다케오 녹나무는 뭐...동네에 있는 보호수 수준예전 맛을 떠올리는 함박. 경양식집이 생각남시보르탕 물은 정말 좋았다. 주차는 앞 유료주차장에 대면 90분 무료. 그냥 90분간은 돈 안 받는다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7
사가 2025년 6월 2일 - 차방 호린바타, 다케오시 도서관 호텔 조식이 비싸서 근처에서 발견한 찻집에서 조식을 먹었다. 이틀이나...뉴 오타니 호텔의 장점중 하나는 주차가 무료.원래는 찻집인거 같은데 문에 조식이라고 쓰여 있다. 자세히 보면 일,월,화 7시부터 9시까지 한다고...5백엔 백반인데...생각보단 단촐하다. 아침으로 먹기에 부족한...커피 가격은 조식보다 비싸고, 네스프레소 기계에서 뽑는 소리가 나던데 무슨 700엔, 800엔이나 받냐고...사가대학 미술관 앞 거리는 잘 조성되어 있다.사가의 유명한 랜드마크 다케오시 도서관. 좋다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6
사가 2025년 6월 1일 - 도스 프리미엄 아울렛, 뉴 오타니 호텔 도스 아울렛은 갭 매장이 있어서 편하게 쇼핑.푸드코트도 엄청 크다.뉴 오타니 호텔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가 무척 좋다.마쯔리로 가게 문이 대부분 닫아서 근처 라면집에 갔었는데 그닥...마침 이날 시내에 마츠리가 있었는데 스트릿 푸드가 많아서 깜놀.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5
사가 2025년 6월 1일 - 탑승동, 사가공항, 사가공항 버짓 렌트카, 하드오프, 무토우 함바그, 도스 아울렛 티웨이 타고 가는 일본 사가 여행. 아침 8시10분 비행기라 힘든다탑승동은 늘 이용하기 불편하다. 그냥 탑승동도 체크인 카운터 만들어서 이동이 불편한 점을 개선해 주면...사가공항은 생각보다 아주 작다. 국제선은 인천, 타이페이, 상해뿐...국내선도 도쿄만...가장 불만인 점은 사가는 국제공항을 운영하지만 렌트카 회사는 너무 로컬. 미국 회사인 버짓 렌트카임에도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다. 좀 제대로 준비를 하고 국제공항을 운영하기를...그리고 렌트카가 5주차장에 잇다고 거기까지 걸어가라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함. 꽤 멀었기 때문인데... 이런 점은 좀 국제공항에 맞는 수준이 되면 좋겠다하드오프는 중곡 전자제품을 파는 곳인데 어느 블로그인가, 유투브인가 보고 가보고 싶어서 사가시로 들어가는 길.. 여행이야기/일본 2025.06.04
마쓰야마 2025년 3월 7일 - 다카시마야 백화점, 마쓰야마 공항 마지막 날, 백화점에서 선물도 좀 사고7층에 가서 5% 할인 쿠폰 받아서 물건 사고 다시 7층에 가서 면세 환불 받고공항 리무진 타고 공항에 와서 점심 먹고옥상에서 비행기 구경한산한 지방 공항의 여유로움플라잇레이더24 어플로 확인해 보니 정시에 인천에서 출발햇고 잘 오고 있다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입국, 출국 심사다. 왜들 그리 불친절한지. 지난번 미야자키와 다름인청 도착해서 저녁시간이라 햄버거 하나 먹고 집에 옴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아쉬운 점은 다른 일본의 지방에 비해 공무원들이 좀 불친절하고 호텔 가격이 다른 지방에비해 비싸고 작음. 그리고 렌트카 가격도 좀 비싼데, 저렴할 필요가 있다. 다음번에도 올 의사는? 없다. 차라리 미야자키에 가고 말지.. 여행이야기/일본 2025.03.13
마쓰야마 2025년 3월 6일 - 트램, 트램은 현금 요금 230엔도고온천역이 종점이고 호텔이 있는 마쓰시마시역도 종점이라 편리마침 정각이 되어 봇짱 시계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음다음날 공항갈 때는 무료 셔틀 버스말고 유료 공항 리무진 타기로호텔에서 내려다 본 마쓰야마에서의 마지막 밤 여행이야기/일본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