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포틀랜드 하트 커피, 헬로 포틀랜드, 블루스타 도넛, 마샬,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

호구시절 2019. 7. 18. 13:45

포틀랜드의 커피 맛은 대체로 신 맛.



이런 기념품샵도 별로...



블루스타 도넛도 비슷...



마샬은 만족.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는 이름에 비해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은 40병에 3불이 안되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