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의 커피 맛은 대체로 신 맛.
이런 기념품샵도 별로...
블루스타 도넛도 비슷...
마샬은 만족.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는 이름에 비해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은 40병에 3불이 안되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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