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 다이마루백화점, 삿포로역 이 날도 더원서 이번 북해도 여행은 실패한 걸로. 남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도 변함없고, 중국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운하도 더워서 못 다니겄다. 오타루역 앞 지하상가에서 먹은 소바. 맛있다. 삿포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피서. 이번에 묵은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멤버로 갔었으나 웨컴드링크도 안주고 이젠 굳이 IHG를 가지 말아야. 백화점 상가에서 먹은 돈가스. 맛있다. 삿포로역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9
8/22 - 북해도,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1일투어로 다니니 많이는 다닌다. 청의 호수는 시원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다. 흰수염폭포는 그닥.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8
8월22일 - 북해도, 비에이역, 전망대, 사계채의 언덕 이렇게 더운 북해도. 사진으로 보면 좋아보이지만, 무지 더워서... 비에이 시내에서 식사. 스즈란이라는 카페. 좋은 곳이다. 사계채의 언덕인데 농기계를 타고 도는게 낫다.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7
8월22일 - 팜도미타, 비에이, 켄과메리 나무, 패치워크 이 날도 너무 더웠다.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일일투어를 이용. 감자가 맛있다. 티비 광고에 나왔다는 나무. 그래도 여기는 조금 시원했다.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5
2023년 8월 21일 - 북해도 (홋카이도), 삿포로, 도토루커피, 스스키노, 라멘, 오도리공원 여름에 가 본 북해도.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스윗 라운지 샤워실은 아직도 온수가 안 나왔다. 짧은 비행. 도착 후 반겨주는 또라에몽 오랜만에 마시는 도토루 커피 오도리공원도 여전하지만 무지 더웠다. 스스키노 라면 거리에서 먹은 맛있는 라면. 니카상도 잘 있었고.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4
2023년 6월 9일 귀국, 글로리아 아울렛 비행기는 고장나서 3시간 수리하느라 늦게 출발했고, 아울렛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라 살 게 없었다. 타이베이 역에서 타오위안 역으로 가는 고속철은 신간센인데 역무원은 고속철이라 하지 않고 굳이 신간센이라고 하는 자존감 없는 용어를 사용했다. 타오위안에 내릴 때 랩탑 콤퓨터를 넣은 투미 가방을 두고 내려서 역에 있는 직원에게 이야기했더니 신추에서 역무원이 가지고 내려 올라오는 고속철에 옮겨 운반해 대략 서너시간만에 되찾았다. 그래서 인천에 12시가 넘어 도착하니 차는 다 끓기고 없어서 항공사에서 마련해 준 버스를 타고 집 근처까지 왔다. 항공사 쿠폰도 주어 다음에 또 타야하나 고민중. 여행이야기/대만 2023.06.12
2023년 대만 - 팀호완, 이지카드, 노숙자 삼성동에 가서 그리도 먹고 싶었던 팀호완을 대만에서 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다. 이지카드는 만능인 것처럼 모두들 블로그나 SNS에 떠들었지만 지하철 말고는 별로 받는 곳이 없었다. 101빌딩은 여전히 붐비고 있엇고, 타이베이역에는 서울역만큼이나 노숙자가 많았다. 여행이야기/대만 2023.06.12
2023년 6월 6일 예스진지 예스진지 현지 당일 투어 볼것은 없는데 돈만 나간다. 이런 여행은 지양해야 하는데 대만은 정부나 관광청에서 알까? 폭포도 자세히 보면 인공이다. 힘든 몸을 이끌고 숙소로 복귀. 여행이야기/대만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