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비스타하우스, 콜럼비아 Gorge 아울렛,포틀랜드 다운타운, 아푸리 라멘, 부두도넛, 나이키 포틀랜드의 명소. 여기도 포틀랜드의 로컬 아울렛. 여기 라면도 괜찮으나 한국에서 보다 더 낫지는 않다. 부두도넛은 그냥 크리스피 수준. 나이키는 딱히 특별한 게 없고...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6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생각보다 별로였던 치즈 팩토리... 펠리컨 브루잉은 점심 먹기에 좋은 장소. 이 주립공원은 입장료를 무려 5불이나 받는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2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레드 랍스터 말 그대로... 백두산 천지같은 곳. 레드 랍스터는 생각보다 별로...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더 나아 보임...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1
Breakwater seafood & chowder house, 센트랄리아 아울렛, 우드번 아울렛, 텍사스 로드하우스, 더치브로스 커피 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0
올림피아시 의사당, 올림피아 커피 로스팅, 브레익워터 시푸트 앤 차우더 하우스 수려한 건물... 역시나 여기도 중국인들이 많고... 이쪽 동네나 오리건이나 커피 맛이 대체로 신맛이 강하다... 멀기는 하지만 소문대로 맛은 있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9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나라다 폭포, 안토니 레스토랑, 올림피아 포트 비오는 높은 산... 도시로 내려오니 맑은 하늘... 맛있고 비싼 식사...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8
레이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크리스틴 폭포, 헨리 잭슨 비지터 센터 올림피아시 근방의 레이시... 호텔의 인터넷이 너무 자주 끓어져서 고생을 했다... 국립공원 가는 길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5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아마존 언더스토리, 그레잇 스테이트 버거, 케리파크 날씨는 좋다... 아마존 언더스토리. 맛은 쉑쉑버거랑 비슷... 케리파크는 익숙.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4
시애틀, 퍼블릭 마켓 센터, 스타벅스, 스페이스 니들 시내 구경. 여기도 너무 자주 와서 감흥이 없다 스타벅스도 마찬가지. 스페이스 니들 입장권 너무 비싸...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