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진지 투어날 현지 여행사에 예약을 해서 다녀옴.
졸라 빡셈. 덥고 볼것이 없는 투어였음.
대만 입국시 찍어주는 도장. 간지난다.
예스진지 버스를 기다리며 타이베이역 4번 출구쪽 카페에서 조식. 먹을만하다.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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