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시 의사당, 올림피아 커피 로스팅, 브레익워터 시푸트 앤 차우더 하우스 수려한 건물... 역시나 여기도 중국인들이 많고... 이쪽 동네나 오리건이나 커피 맛이 대체로 신맛이 강하다... 멀기는 하지만 소문대로 맛은 있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9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나라다 폭포, 안토니 레스토랑, 올림피아 포트 비오는 높은 산... 도시로 내려오니 맑은 하늘... 맛있고 비싼 식사...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8
레이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크리스틴 폭포, 헨리 잭슨 비지터 센터 올림피아시 근방의 레이시... 호텔의 인터넷이 너무 자주 끓어져서 고생을 했다... 국립공원 가는 길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5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아마존 언더스토리, 그레잇 스테이트 버거, 케리파크 날씨는 좋다... 아마존 언더스토리. 맛은 쉑쉑버거랑 비슷... 케리파크는 익숙.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4
시애틀, 퍼블릭 마켓 센터, 스타벅스, 스페이스 니들 시내 구경. 여기도 너무 자주 와서 감흥이 없다 스타벅스도 마찬가지. 스페이스 니들 입장권 너무 비싸...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3
시애틀로의 새로운 비행, 벌링턴,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 오랜만에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다... 광교 전철역에서 타는 공항버스가 편리하다. 라운지는 늘 그렇고... 시애틀 공항도 변함이 없다. 이 놈의 미국 입국심사 시간은 언제나 줄어들려나... 렌트카는 알티마... 숙소는 벌링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미국에서의 첫 식사는 이탈리안 그러나 ..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