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보러...
나름 야경이 좋은 곳.
오릭스의 홈구장. 옆에 있는 이온몰에서 약 좀 사고...
마지막 직장에서의 사진.
잘 모르겠다. JR선은 좀 더 나은 전철.
다시 미국을 갈 지...
비가 왔지만 다닐만 했다.
비도 조금 오고...
여기도 주말에 사람 무지 많다.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