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포틀랜드 나이키, 애플샵, 에이스호텔, 스텀프타운 커피, 텐더러빙 엠파이어, 파웰 북스토어

호구시절 2019. 7. 17. 14:13

포틀랜드는 시내 멸 블락만 깔끔하고 그 외는 지저분... 홈리스가 너무 많다...



애플샵 규모는 무지 크다...



에이스호텔과 붙어 있는 스텀프타운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무지 큰 파웰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