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이크. 빵 맛이 예술... 스테이크는 별로.
여기서도 중국 사람들이 있던데...
더치 브로스 커피. 그냥...
유진의 로스에서 만난 AK plaza의 제고품...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0) | 2019.07.12 |
---|---|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레드 랍스터 (0) | 2019.07.11 |
올림피아시 의사당, 올림피아 커피 로스팅, 브레익워터 시푸트 앤 차우더 하우스 (0) | 2019.07.09 |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나라다 폭포, 안토니 레스토랑, 올림피아 포트 (0) | 2019.07.08 |
레이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크리스틴 폭포, 헨리 잭슨 비지터 센터 (0) | 201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