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Breakwater seafood & chowder house, 센트랄리아 아울렛, 우드번 아울렛, 텍사스 로드하우스, 더치브로스 커피

호구시절 2019. 7. 10. 14:05

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이크. 빵 맛이 예술... 스테이크는 별로.



여기서도 중국 사람들이 있던데...



더치 브로스 커피. 그냥...



유진의 로스에서 만난 AK plaza의 제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