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965

강원도 양양 공가네 감자옹심이 먹으로 갔다가 문을 아직 안열어 들린 동부식당

양양시장 안에 있는 공가네 감자옹심이를 먹기 위해 이른 아침에 나섰다. 아침을 주지 않는 아주 형편없는 호텔에서 머물렀기에 어쩔수 없이... 네비로 부지런히 찾아간 공가네 감자옹심이 이른 아침이라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사람들이 적어서 좋았다....하지만, 문을 열고 밥집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