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진지호 타임스퀘어 기타 등등 진지호를 한바퀴 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크게 눈여겨 볼 게 없었는데 왜 여기를 관광 코스에 넣었을까. 체크아웃한 인터컨 호텔 앞으로 걸어서 타임스퀘어 광장이라고 하는 곳을 둘러보았는데 여전히 덥다. 그리고 홍차오공항에 와서 티케팅하고. 라운지에서 라면 좀 먹고. 면세.. 여행이야기/중국 2015.09.27
소주 졸정원 다시 방문 몇 년 전 여름에 갔던 기억이 난다. 주말에 가서 지옥을 보았던. 그래도 이번에는 가을이고 평일에 가다 보니 사람도 적고 시원하다. 여행이야기/중국 2015.09.22
우시에서 잠깐 일보고 소주에서 우시에서 일을 볼 때는 비가 와서 시원했다. 좀 지나니 비가 내리고. 저녁에는 일식집에서 칭다오 맥주와 함께 밥을 먹고. 다음날. 소주 인터컨 호텔에서 눈을 뜨니 날이 맑다. 진지호의 풍경이 시원하다. 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빌려 소주 관광을 하러. 입장권은 90원. 우리돈으로 18000원 정.. 여행이야기/중국 2015.09.20
상해 홍차오공항에서 소주 인터컨 호텔로 업무는 우시에서 있지만 너무 멀어서 소주에 숙소를 잡고 왔다 갔다 하기로. 홍차오 공항이 붐비는 관계로 몇바퀴 상해 시내를 돌았는데 푸동공항 위로 지나가고. 한참 만에 홍차오공항에 도착. 차를 타고 소주로 한시간 남짓 오니 벌써 날이 어둡다. 인터컨 호텔에 체크인. 트윈 베드룸. .. 여행이야기/중국 2015.09.19
김포공항을 통해 홍차오공항으로 6개월 만에 다시 상해로. 김포공항 국제선 주차장은 지하. 1층으로 올라가면 공항 건너편. 그래서 좀 걸어서 가야한다. 청사까지는 꽤 멀다. 티케팅하고 피피카드 라운지로 가서 휙 둘러보고. 생각보다 썰렁. 예전에 이곳을 통해 샌프란으로 가고는 했는데. 라운지는 물론 외부에 있다. 아.. 여행이야기/중국 2015.09.17
홍차오에서 김포로 짧은 2박3일의 여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시아나는 시간대가 영 좋지 않아서 동방항공을 이요해야겠다는 생각. 예정 시간보다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리무진 버스 막차를 놓칠 뻔 했다. 아침먹고 시간이 남아 주변 오샹마트에 걸어서 가 보기로 했다. 비행기가 6시이고 차.. 여행이야기/중국 2015.03.14
김포공항에서 홍차오공항으로 우시 직항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중국 현지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 그 외에 우시를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푸동공항보다는 홍차오공항으로 들어오면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절약이 되고 호텔을 소주에 잡으면 또 30분에서 한시간을 절약. 물론 소주에서 우시까지는 이동시.. 여행이야기/중국 20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