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다시 상해로.
김포공항 국제선 주차장은 지하.
1층으로 올라가면 공항 건너편.
그래서 좀 걸어서 가야한다.
청사까지는 꽤 멀다.
티케팅하고 피피카드 라운지로 가서 휙 둘러보고.
생각보다 썰렁.
예전에 이곳을 통해 샌프란으로 가고는 했는데.
라운지는 물론 외부에 있다.
아시아나 라운지. 인천보다 열악하다.
홍차오로 가는 티켓.
날씨는 무척 좋다.
푸동공항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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