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김포공항을 통해 홍차오공항으로

호구시절 2015. 9. 17. 22:34

6개월 만에 다시 상해로.

 

 

김포공항 국제선 주차장은 지하.

 

 

1층으로 올라가면 공항 건너편.

 

 

그래서 좀 걸어서 가야한다.

 

 

청사까지는 꽤 멀다.

 

 

 

 

티케팅하고 피피카드 라운지로 가서 휙 둘러보고.

 

 

생각보다 썰렁.

 

 

 

 

 

 

예전에 이곳을 통해 샌프란으로 가고는 했는데.

 

 

라운지는 물론 외부에 있다.

 

 

 

아시아나 라운지. 인천보다 열악하다.

 

 

 

홍차오로 가는 티켓.

 

 

 

 

 

 

날씨는 무척 좋다.

 

 

푸동공항을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