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에 방문한 상해, 소주, 우시 이번에 상해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다시는 푸동공항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는 여전하고... 온 김에 피피카드로 라운지도 들러주고... 홍차오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소주 인터컨티넨탈로... 앞이 안보임. 인터컨에 도착하니 매니저가 바뀌어 클럽 라운지에.. 여행이야기/중국 2017.09.27
한달 만에 다시 상해 이제 홍차오로 가는 비행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 비행기도 작아지고...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는 별로. 그레서 휴 라운지에 갔는데 예전하고 다르게 좋아졌다. 제휴카드 있으면 치솔 세트도 주고... 해피아워라고 짜장면도 준다... 도착하니 홍차오공항은 리모델링해서 좋던데. 소주.. 여행이야기/중국 2017.06.29
그리고 집으로... 2박3일의 짧은 일정. 소주에서 푸동공항으로 가는 길. 공항에 도착해 티케팅을 하니 또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에어차이나 라운지에서 대충 식사.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타고갈 비행기의 게이트가 변경되었다고... 큰 공항이지만 사람도 많다. 담부턴 다시 홍차오로... 술도 한 병 사고..... 여행이야기/중국 2017.05.30
오랜만에 푸동공항으로 홍차오가 역시 낫다. 마티나 라운지에서 여전히 맛 좋은 음식을 먹고. 면세점 쇼핑한 것도 찾고. 맥주도 한 잔 마셔주고. 비행기 타러 가니 좌석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오버부킹으로 인해... 저 비행기는 아니고... 상해 도착하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여행이야기/중국 2017.05.29
미국에서 오자마자 중국 출장 미국에서 토욜에 들어와 일욜에 중국으로... 홍차오로 가니 업그레이드도 해 준다. 우시 하늘이 많이 맑아졌다. 자주 가던 키샨가서 라면과 볶음밥을 먹고... 특히 볶음밥 맛은 기가 막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우시에 있는 딘타이펑으로. 여기도 맛은 변함이 없다. 짧은 2박3일의 일정을 .. 여행이야기/중국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