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우시에서 있지만 너무 멀어서 소주에 숙소를 잡고 왔다 갔다 하기로.
홍차오 공항이 붐비는 관계로 몇바퀴 상해 시내를 돌았는데 푸동공항 위로 지나가고.
한참 만에 홍차오공항에 도착.
차를 타고 소주로 한시간 남짓 오니 벌써 날이 어둡다.
인터컨 호텔에 체크인.
트윈 베드룸. 가격이 저렴해서 이걸로 했는데 침대가 작다.
그리고 중국 특유의 시멘트 냄새.
웰컴 과일. 편지는 없던데.
나름 전망은 좋은 방을 줬다. 진지호가 보이는.
아침에 진지호를 보니 바지저고리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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