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에서 일을 볼 때는 비가 와서 시원했다.
좀 지나니 비가 내리고.
저녁에는 일식집에서 칭다오 맥주와 함께 밥을 먹고.
다음날. 소주 인터컨 호텔에서 눈을 뜨니 날이 맑다.
진지호의 풍경이 시원하다.
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빌려 소주 관광을 하러.
입장권은 90원. 우리돈으로 18000원 정도.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척번째는 주말에 와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
이 날도 평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많았다.
중국에서 사람을 피해 사진을 찍는건 불가능.
어느 사진에나 사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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