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더원서 이번 북해도 여행은 실패한 걸로.
남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도 변함없고, 중국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운하도 더워서 못 다니겄다.
오타루역 앞 지하상가에서 먹은 소바. 맛있다.
삿포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피서.
이번에 묵은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멤버로 갔었으나 웨컴드링크도 안주고 이젠 굳이 IHG를 가지 말아야.
백화점 상가에서 먹은 돈가스. 맛있다.
삿포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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