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가서 그리도 먹고 싶었던 팀호완을 대만에서 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다.
이지카드는 만능인 것처럼 모두들 블로그나 SNS에 떠들었지만 지하철 말고는 별로 받는 곳이 없었다.
101빌딩은 여전히 붐비고 있엇고,
타이베이역에는 서울역만큼이나 노숙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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