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한 번 타 보앗다
몇년만의 방문
가보고 싶엇던 절
너무 유명한 곳
파도가 높더라...
여러명이 지내기 좋앗던 곳
바람이 너무 불어 먼지가 날려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내려왔다. 돈만 날림. 환불 안해주나...
매우 인상깊은 제임스 터렐의 작품과 설명...
메밀음식은 필수...
너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