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애틀로의 새로운 비행, 벌링턴,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

호구시절 2019. 7. 1. 21:06

오랜만에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다...



광교 전철역에서 타는 공항버스가 편리하다.



라운지는 늘 그렇고...



시애틀 공항도 변함이 없다. 이 놈의 미국 입국심사 시간은 언제나 줄어들려나...



렌트카는 알티마...



숙소는 벌링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미국에서의 첫 식사는 이탈리안 그러나 맛이 너무 없었다...



첫번째 목적지인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