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힘든 동네...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이곳에서도 무슨무슨 페이가 있어야 계산이 된다... 여기저기 공사가 분주하다. 방에서는 담배 냄새가 계속 나고, 방음이 안되고... 창 밖은 아파트 뷰... 저녁으로 먹은 우한의 유명한 생선. 호수에서 잡힌다고...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우한 공항으로... 엄청 크다. .. 여행이야기/중국 2019.01.24
[우한] 면접보러... 힘든 여정. 오랜만에 탑승동에서 남방항공. 피피가 없어져서 고생함. 무지 큰 무한공항. 회색도시 우한. 호텔도 로컬이라 프론트가 영어를 못한다. 여행이야기/중국 2019.01.23
[오사카] 출발하다... 짧은 비행. A350에 비지니스 업글해주어... 간사이(관서)공항 도착. 첫 인사는 오타니가... 두번째는... 하나투어에서 주유패스와 라피트 승차권 받고... 라피트는 다시 승차권 교환 받아야 하고... 여행이야기/일본 2019.01.19
다자이후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로 가는 버스 중간의 길이 좋다. 스타벅스도 유명하고... 결혼식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말 그대로 후쿠오카 함바그... 한국에서 먹는 후쿠오카 함바그가 더 나아 보임. 여행이야기/일본 2019.01.11
후쿠오카 5월의 후쿠오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매우 짧은 시간 후 후쿠오카 도착. 공항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시내로... 도시가 작아 시내로 가는 시간도 금방. 하카타 역으로 들어오니 블로그에서 보던 먹을 것들이 보이기 시작... 호텔은 여기로... 방이 작아서 다른 혜택을 주기는 했다만.... 여행이야기/일본 2019.01.10
팔라완비치, 비보시티, 블랙 소사이어티 벌써 작년의 이야기... 무료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역으로 도착. 비보시티 쇼핑몰. 블랙 소사이어티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다. 창이공항은 크기는 크나 디테일이 떨어진다... 여행이야기/싱가폴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