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고 칼리스펠로 넘어가기 전에...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줄을 서야 먹는다.
뭐가 그리 유명하길래...
우리나라는 이런 게 없나...
샌프란보다는 짜임새가 덜하다.
어디가나 성조기.
저녁인데도 아직 해가 떠 있다.
시내 모습.
바다 모습.
케리파크에 야경을 보러 왔는데 아직도 해가 있어서...
밤 9시인데도 아직...
포기하고 호텔로...
주차비를 내고 창문에 붙여놨는데 벌금을 매겼다... 뭐가 문제인지...?
시애틀의 호텔.
체크아웃 하기 전에 한 장.
시애틀에서 타던 차...
시애틀 아울렛도 들러서 쇼핑도 하고...
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약간의 쇼핑도 하고...
공항 가기 전에 커피 한 잔.
좀 편안히 쉬다가...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갈 시간이 되어
슬슬 나가고...
언제 다시 올 지 모를 시애틀을 뒤로 하고...
알라스카 항공으로 칼리스펠로...
시원한 공항의 창.
가자.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 귀국 결정. (0) | 2017.06.09 |
---|---|
칼리스펠 어게인 2017 (0) | 2017.06.07 |
시애틀 어게인 2017 (0) | 2017.06.04 |
LA를 거쳐 집으로 오다 (0) | 2017.05.10 |
미국에서의 4.19 (0)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