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애틀에서 다시 칼리스펠로...

호구시절 2017. 6. 7. 05:25

하루 쉬고 칼리스펠로 넘어가기 전에...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줄을 서야 먹는다.


뭐가 그리 유명하길래...


우리나라는 이런 게 없나...


샌프란보다는 짜임새가 덜하다.


어디가나 성조기.



저녁인데도 아직 해가 떠 있다.


시내 모습.


바다 모습.


케리파크에 야경을 보러 왔는데 아직도 해가 있어서...


밤 9시인데도 아직...


포기하고 호텔로...


주차비를 내고 창문에 붙여놨는데 벌금을 매겼다... 뭐가 문제인지...?


시애틀의 호텔.


체크아웃 하기 전에 한 장.


시애틀에서 타던 차...


시애틀 아울렛도 들러서 쇼핑도 하고...


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약간의 쇼핑도 하고...


공항 가기 전에 커피 한 잔.


좀 편안히 쉬다가...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갈 시간이 되어


슬슬 나가고...


언제 다시 올 지 모를 시애틀을 뒤로 하고...




알라스카 항공으로 칼리스펠로...


시원한 공항의 창.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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