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만에 다시 온 듯 하다...
여전한 프로펠라 비행기...
홀리데이 인 호텔도 그대로...
들판도 그대로...
차는 카니발. 미국에서는 세도나...
대충 먹는 점심...
플랫헤드 호수.
무지 넓다.
타마랙 맥주집도 변치 않았고...
맥주에 안주.
케그 나초는 산더미다...
다 못 먹었다...
신선한 샐러드...
피쉬앤 칲스.
티제맥스에서 옷 하나 샀는데 한글이...
글래이셔 파크의 맥도날드 호수.
여전히 멋지고...
6월인데도 아직 공원을 전체 오픈하지 않아 입장료 30불이 아깝다...
언제 다 오픈되는지...
소소하게 구경만...
전체를 못 보니 설악산 정도 보는 듯...
7월엔 다 볼 수 있을려나...
물줄기가 시원하다...
산도 시원하고...
다 좋다.
기분전환 하기에 최적의 장소.
저녁먹으러 화이트피쉬 호수로...
스테이크 한 번 먹어주고...
화이트피쉬 호수 주변.
바람쐬기 좋고...
저 시간이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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