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칼리스펠 어게인 2017

호구시절 2017. 6. 7. 23:55

1년반 만에 다시 온 듯 하다...



여전한 프로펠라 비행기...


홀리데이 인 호텔도 그대로...


들판도 그대로...


차는 카니발. 미국에서는 세도나...


대충 먹는 점심...


플랫헤드 호수.


무지 넓다.


타마랙 맥주집도 변치 않았고...


맥주에 안주.


케그 나초는 산더미다...


다 못 먹었다...


신선한 샐러드...


피쉬앤 칲스.


티제맥스에서 옷 하나 샀는데 한글이...


글래이셔 파크의 맥도날드 호수.


여전히 멋지고...




6월인데도 아직 공원을 전체 오픈하지 않아 입장료 30불이 아깝다...


언제 다 오픈되는지...


소소하게 구경만...


전체를 못 보니 설악산 정도 보는 듯...


7월엔 다 볼 수 있을려나...


물줄기가 시원하다...


산도 시원하고...


다 좋다.


기분전환 하기에 최적의 장소.


저녁먹으러 화이트피쉬 호수로...


스테이크 한 번 먹어주고...


화이트피쉬 호수 주변.


바람쐬기 좋고...


저 시간이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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