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공항에서 로스안젤스로 가서 A380을 타고 들어왔다.
싸고 맛 좋은 맥주를 많이 마셨고...
이상한 싱가폴 식당도 갔었지만...
잘 지내다 들어왔고...
지인을 먼저 샌프란공항에 데려다 주고...
나는 하루를 더 있다가 들어왔다.
그 사이 맥주도 더 마시고...
마지막으로 한식도 먹어주고.
산호세 공항으로 가서 로스앤젤스행 델타항공을 이용.
라운지에서 가서 다시 맥주를 마셔 주고...
또 공항을 보고...
텍사스의 맥주를 마셔 주고...
쉬다가...
비행기를 타고 엘에이로...
미국인들은 덩치가 커서 자리가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
엘에이공항 라운지로 와서 샤워와 함께 저녁 식사를...
A380의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아쉬운 작별.
비행기가 크니 비지니스 좌석이 많다.
중국 낭방항공의 380...
잠시 내부를 살펴 보고...
밖을 보니 남방항공이 떠난다.
잠시 내부를 다시 보다가...
남방항공은 떠나고 대한항공 380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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