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애틀을 방문하다...
아시아나에서 티케팅을 하고... 비행기가 만석. 현충일이 있어서인가.
비행기는 새거라서 좋다.
시애틀 도착. 일행이 늦게 입국심사가 늦어져서 오래 기다렸다...
차를 빌려 숙소로 이동.
늘 같은 방이니 다를게 없다.
대충 씻고 옷 갈아 입고...
시내 관광하러...
늘 정해진 코스이지만.
스페이스 니들부터...
시애틀 풍경을 높은 곳에서 관람해 주고...
그래도 비싼 입장료 내고 올라왔으니 좀 있다 가야지...
샌프란보다는 못 하다...
그냥 맑은 날씨가 좋다.
그래도 복받은 땅. 미국...
올 때마다 느낀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저분 하기도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관광 수입이 중요한 나라이니...
열심히 소비하고.
크랩 팟으로 이동.
여전히 해가 높이 떠 있다.
관람차도 여전하고.
주차장에서 슬슬 걸어...
가는 길에 여러 공연도 하고.
물론 돈 걷는 통이 돌아다닌다.
식당이 많은 피어쪽으로...
크랩 팟에 대기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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