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경리단 길 굳 애프터 눈 명절이라 문 연 가게도 별로 없고... 그래도 외국인들은 많이 돌아 다닌다...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이 동네는 대사관의 천국. 경리단은 여러 특징있는 가게들이 많다. 길거리 음식들도 많고. 걸어다니다가 들어간 굳 애프터 눈. 명절이라 문 연 집이 별로 없어 여기는 문전성시... .. 한국이야기/서울 2018.02.18
두타, 쉑쉑버거, 청계천 동대문에 와서 동대문은 보지도 못하고... 두타는 문을 닫았고... 맥주가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다... 청계천 걷다가 힘들어서 잠시 휴식. 어느새 명동까지 와 버렸다. 한국이야기/서울 2017.10.06
강남 도치피자 맛 좋다고 해서 가 봤는데 그냥... 건대에 논술있어서 들렀다가... 지하철 타고 롯데 면세점 갔다가... 구경 실컷하고. 강남역에 도치피자를 맛 보고... 한국이야기/서울 2017.10.03
북촌에 가다 북촌 한옥은 아니고... 인사동을 지나 북촌으로... 5월 초인데도 엄청 더워지고 있다... 아파트촌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동네가 사라지고 있다. 중국 관광객이 별로 없다. 유명하다는 수제비 집 앞에는 줄을 서고... 서울의 모습. 늦은 점심. 그냥... 시원한 커피와... 앉을 의자. 그리고 피자.. 한국이야기/서울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