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문 연 가게도 별로 없고...
그래도 외국인들은 많이 돌아 다닌다...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이 동네는 대사관의 천국.
경리단은 여러 특징있는 가게들이 많다.
길거리 음식들도 많고.
걸어다니다가 들어간 굳 애프터 눈.
명절이라 문 연 집이 별로 없어 여기는 문전성시...
주문도 1인 1메뉴를 하라는 식...
힘이 없으니 1인 1메뉴...
굳 애프터눈... 굳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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