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반납도 어렵다. 사무실 오픈을 늦게 해서 그 시간까지 기다려야 함. 그냥 미국처럼 키 회수 박스에 넣으라고 하지
기름 넣는 주유소도 지들이 지정하는 곳에서 넣어야 한다...
오렌지 주스도 맛있는데 비싸다
맘에 드는건 충전할 곳이 많다는 것
면세점은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지만 호객이 심하고, 무슨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파는지...그게 면세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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