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스탠리 베이. 우리나라보다 크게 물가가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스탠리 베이에서는 물가가 꽤 비싸다. 밥집의 가격이 시내보다 30% 정도는 비싼 듯. 국민소득이 4만불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밥집의 가격은 시내쪽이 우리와 비슷한 걸 보면 괜찮아 보임. 한가지 홍콩에서 느낀 점은 끼니 때가 되면 대.. 여행이야기/홍콩 2015.01.11
스탠리 베이. 버스를 타고 도착하 스탠리 베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으로 가니 스탠리 마켓. 길 입구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어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딱히 볼거리가 없는 곳이다. 여행이야기/홍콩 2015.01.11
스탠리 베이로 가는 길.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건너와 센트럴 역 근처의 버스 터미널에서 스탠리 베이로 가는 버스를 탔다. 260번이 직행이라고. 트램도 타 봐야하는데. 여행이야기/홍콩 2015.01.10
전철타고 침사추이로. 홍콩의 지하철은 무척 편하다. 환승이 거의 예술. 몇 번을 갈아타고 침사추이 동 역에 도착. 스타의 거리로. 성광대도. 지하철역에는 옥토퍼스 카드 충전기도 있다. 홍콩도 여기저기 공사가 많다. 아기자기한 모습. 여행이야기/홍콩 2015.01.08
홀리데이 인 구룡 이스트 호텔은 그냥 그렇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에 가까운. 오션뷰인지 하버뷰인지 참 거시기하고. 방이 좁을 뿐 아니라 침대가 작다. 멤버라고 신문을 주는건 같다. 맘에 안 드는건 비누나 샴푸를 모텔처럼 벽에 붙여 누구나 같은 걸 쓰게 하는 것. 참 거시기하다. 여행이야기/홍콩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