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기 전에 아울렛 한 번 더 들러서... 이것 저것 더 둘러보고. 이제는 쿠폰 챙기는 것은 기본. 프레지던트 데이라서 그런지 할인을 더 해준다고. 뭔가 지식이 더 필요한 아울렛. 호텔에 돌아와 저녁 식사 약속 시간까지 휴식. 스펜서스 라는 스테이크 하우스. 닷새 있는 동안 네 번의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다. 와인과 함께 스테.. 여행이야기/미국 2017.03.04
오랜만에 아울렛 쇼핑 리버모어 아울렛이 샌프란시스코 아울렛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레잇 몰의 BevMo에서 산 포트와인도 한 잔 마셔주고. 그레잇 몰의 와치스테이션에서 시계도 하나. 이전 리버모어 아울렛. 현재는 샌프란시시코 아울렛. 작년과 달리 VIP 쿠폰이나 VIP 클럽의 세일 항목과 폭이 많이 줄었.. 여행이야기/미국 2017.02.25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작년 8월에 오고는 처음이다... 일단 왔으니 버거로 시작하고... 단골집인 앤디스 바베큐에서 스테이크 좀 먹어주고... 립 아이 스테이크. 다음 날엔 밀피타스의 리바이스타디움에 있는 버번 스테이크... 맛 보다는 오래된 친구들과 분위기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오늘.. 여행이야기/미국 2017.02.14
...그리고 귀국 별 새로울 것도 없는 출장에서 돌아오다. 세토라는 일식집에서 마지막 밥에 회식을 하고... 좋은 술도 마시고... 샌프란 공항에 와서 좀 기다리다가... 아시아나는 구기종을 좀 바꾸지... 여행이야기/미국 2016.08.22
오랜만에 샌프란 출장이지만 새로울 것이 없는... 그런 출장되겠다. 다플이 되고 나서 받은 할인 쿠폰이 있어 비지니스를 2만 마일에 업글하고 1등석 라운지로. 휴가철이라 그런지 좌석도 없고 공항이 명절 기차역 같다. 1등석 라운지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이상한 지도. 대충 먹고자고 하니 도착. 샌프란... 차를 빌려 호텔 체크.. 여행이야기/미국 2016.08.16
하와이 진주만 2 배타고 가서 본 아리조나 호. 그리고 공항으로. 골드래인. 빨리 가는 길도 있다. IASS 하와이 라운지는 PP카드로 들어가는 곳인데 도둑들이다. 아시아나 라운지도 유나이티드 라운지라 볼 것이 없다. 여행이야기/미국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