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541

포틀랜드 하트 커피, 헬로 포틀랜드, 블루스타 도넛, 마샬,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

포틀랜드의 커피 맛은 대체로 신 맛. 이런 기념품샵도 별로... 블루스타 도넛도 비슷... 마샬은 만족.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는 이름에 비해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은 40병에 3불이 안되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두 배.

Breakwater seafood & chowder house, 센트랄리아 아울렛, 우드번 아울렛, 텍사스 로드하우스, 더치브로스 커피

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