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공항, 렌트카 반납, 라운지, 집으로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렌탈카를 반납하고 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 덕에 줄도 많이 안서고 라운지도 들어가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UA 라운지... 시애틀공항의 저 창문은 언제봐도 멋있다... 그러나 앞에 뭐가 많이 생겨서... 피피카드 라운지도 ..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9
포틀랜드 하트 커피, 헬로 포틀랜드, 블루스타 도넛, 마샬,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 포틀랜드의 커피 맛은 대체로 신 맛. 이런 기념품샵도 별로... 블루스타 도넛도 비슷... 마샬은 만족.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는 이름에 비해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은 40병에 3불이 안되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두 배.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8
포틀랜드 나이키, 애플샵, 에이스호텔, 스텀프타운 커피, 텐더러빙 엠파이어, 파웰 북스토어 포틀랜드는 시내 멸 블락만 깔끔하고 그 외는 지저분... 홈리스가 너무 많다... 애플샵 규모는 무지 크다... 에이스호텔과 붙어 있는 스텀프타운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무지 큰 파웰 서점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7
포틀랜드 비스타하우스, 콜럼비아 Gorge 아울렛,포틀랜드 다운타운, 아푸리 라멘, 부두도넛, 나이키 포틀랜드의 명소. 여기도 포틀랜드의 로컬 아울렛. 여기 라면도 괜찮으나 한국에서 보다 더 낫지는 않다. 부두도넛은 그냥 크리스피 수준. 나이키는 딱히 특별한 게 없고...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6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생각보다 별로였던 치즈 팩토리... 펠리컨 브루잉은 점심 먹기에 좋은 장소. 이 주립공원은 입장료를 무려 5불이나 받는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2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레드 랍스터 말 그대로... 백두산 천지같은 곳. 레드 랍스터는 생각보다 별로...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더 나아 보임...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1
Breakwater seafood & chowder house, 센트랄리아 아울렛, 우드번 아울렛, 텍사스 로드하우스, 더치브로스 커피 먹고 쇼핑하고... 센트랄리아 아울렛은 로컬 아울렛인데 정말 저렴... 올림피아시 워싱턴 의사당은 주차비가 있다. 이 동네도 역시 트레이더 조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사 마시다... 오리건 주 유진으로 이동하다가 들린 우드번 아울렛. 유진에서 먹었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스테.. 여행이야기/미국 2019.07.10
올림피아시 의사당, 올림피아 커피 로스팅, 브레익워터 시푸트 앤 차우더 하우스 수려한 건물... 역시나 여기도 중국인들이 많고... 이쪽 동네나 오리건이나 커피 맛이 대체로 신맛이 강하다... 멀기는 하지만 소문대로 맛은 있다.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9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나라다 폭포, 안토니 레스토랑, 올림피아 포트 비오는 높은 산... 도시로 내려오니 맑은 하늘... 맛있고 비싼 식사... 여행이야기/미국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