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의 산타클라라 우기이도 했고... 폴트라인에서 친구들과 맥주 한 잔. 스테이브리지에서 조식. 라면도 먹어주고... 이 영수증은 갑자기 왜... 여행이야기/미국 2017.09.25
2012년 10월 샌프란시스코 가을이었다. 산호세의 스테이브리지에 숙소를 잡다... 아울렛도 가고... 5년전 산 이 옷은 벌써 버릴 때가 되었다. 여행이야기/미국 2017.09.18
몬타나주 보즈만, 리빙스턴, 디어랏지 옐로우스톤을 다녀 오면서 들린 곳이 꽤 된다. 보즈만에서 묵었던 홀리데이 인 호텔. 옐로우스톤에서 보즈만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해 들린 리빙스턴의 식당. 맥주 한잔과... 인구 7천의 조그만 도시. 하지만 식당은 좋았다... 옐로우스톤 북쪽으로 나오면 만나는 시골. 무스.. 여행이야기/미국 2017.06.25
화이트피쉬에서 저녁먹기 화이트피쉬에는 저녁먹기 좋은 식당이 많다. 시차때문에 잠도 안오고... 날은 밝고. 끼니 때가 되어 화이트피쉬로... 이런저런 스타터로... 비가 와서 실내로. 스테이크도 먹고. 또 밝은 밤이다.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 음식 맛이 별로. 일요일 저녁이라 가게 문이 모두 닫혔다. 여행이야기/미국 2017.06.24
옐로우스톤 로우어 폭포 또 다른 모습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멀리 어퍼 폭포가 보이고... 무지막지한 물이 내려오고 있다. 로우어 폭포에서 바라본 모습... 계곡에 뭐가 머무를 곳이 없다. 로우어 폭포의 무식한 모습. 지형이 무척 단순하다. 북쪽 게이트로 이동. 드디어 북문으로 아웃. 여행이야기/미국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