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Century man

홍콩 맥주 판매량 1이라고 하는데 만드는 곳은 오비맥주. 맛은 우리나라 맥주처럼. 현재 Ba나 rb 스코어는 좋지 않다.

광주에 있는 드문 수제맥주집.

베럴트롤리는 뉴욕에서 온 크래프트 맥주라고 하는데 맛은 미국에서 사 먹는 페일 에일에 비해 약간... 베럴트롤리는 금주법 시절에 오크통의 운반차라고 하는데... 홈플러스에서 세가지 종류의 베럴트롤리를 팔고 있어 구매했는데... 홈페이지에 보니 페일 에일, 벨지안 화이트 에일, 앰..

이 회사 맥주는 아직까지 마셔보고 실패한 적이 없다. 트레이더 조에서 1불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맛 본 맥주. 1840년 시작된 이후로 필스너 스타일 맥주는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홈페이지는 시작. 체코 전통의 방식으로 만들어져 상큼하고 금색이면서 청량감이 좋다는 ..

이런 맥주는 수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맛이 맥주도 아니고 주스도 아닌 황당한 맛. 스타우트까지는 좋았는데 이건 뭐지... 차라리 우리나라 맥주가 나을 듯. 한모금 마시고 버렸다... Beeradvocate는 점수가 아직 없고 ratebeer는 2점.

확실히 맥주 평가 사이트인 비어어드보케잇이나 레잇비어는 자국인 미국 맥주가 아니면 평가가 박하고 평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미국 맥주에 비해 맛과 모든 것이 손색이 없는데도... 유럽도 미국 맥주에 대항해서 평가 사이트를 하나 만드는 게 좋을 듯. 라벨도 1970년대의 프로그레..

밀맥주는 맛이 늘 좋지만 회사간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전형적인 바바리안 스타일의 바이스비어라는데. Beeradvocate에서는 아직 점수가 없고 ratebeer에서는 35점.

비어어드보케잇이나 레잇비어는 미국 맥주에 대해서는 꽤 점수가 후한 편... 1992년에 오픈한 양조장인데. 물고기 라벨 디자인으로 유명하다는데... 페일 에일에 새겨진 물고기는 방어... 이 라벨은 폴 엘더라는 화가가 모두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엠버 에일이라 맥주의 쓴 맛이 강하긴 ..

포르투갈이 만든 맥주인데 맛이 꽤 괜찮다... 흑맥주인데도 맛이 아주 쓰지도 않고... 1927년 만든 양조장이라고 하는데... 포르투갈에서는 점유율이 42%로 가장 인기있는 맥주 브랜드라고. Beeradvocate에서는 75점이고 ratebeer에서는 20점이다.

페일 에일의 맛은 늘 좋은데... Beeradvocate은 87점... Ratebeer는 9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