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체류기간인 2주동안 묵으려고 했으나 2주차부터 300불이라고 해서 1주만 묵고 나머지는 레지던스 인으로 가서...
스테이브리지 스윗은 홀리데이인 패밀리 호텔로 포인트 적립을 위해 적당한 호텔을 찾던 중 발견. 홀리데이인이나 익스프레스는
저렴해서 제외하고 그나마 가격이 좀 되는 스테이브리지로.
101 도로를 달리다가 산호세 공항 근처에서 빠져나가면 바로 나온다.
게이트하우스. 여기서 체크인하고 아침도 저기서 먹는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레지던스인보다는
훨씬 좋았다.
바로 앞에는 베이101이라는 도박장이 있다. 가보진 않았는데 도박장이라고 하더군...24시간 하는지 항상 저렇게 차들이 많다.
옆에는 휘트니스 클럽이 있고...
룸으로 가는 길. 여느 미국 풀키친 스윗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스파도 있고. 한 번도 사용은 안 해봤다...
수영장도 있고. 10월인데도 수영을 하는 듯...
배정받은 방의 건물. 난 2층에 배정을 받았다. 같이 간 사람은 1층.
2층 방이 나름 안정적이라고 생각됨...그래서 레지던스인에서도 2층 방으로 배정받음...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산호세 The Habit Burger Grill 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다. (0) | 2012.10.27 |
---|---|
미국 서니베일 폴트라인 브루잉 컴퍼니에서 맥주 한 잔... (0) | 2012.10.26 |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 라면집 오렌치 (0) | 2012.10.24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으로 비행기타고 오는 길에... (0) | 2012.10.23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 타고 인천으로 오기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