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2025년 6월 4일 - 사가공항 렌트카 반납도 어렵다. 사무실 오픈을 늦게 해서 그 시간까지 기다려야 함. 그냥 미국처럼 키 회수 박스에 넣으라고 하지기름 넣는 주유소도 지들이 지정하는 곳에서 넣어야 한다...오렌지 주스도 맛있는데 비싸다맘에 드는건 충전할 곳이 많다는 것면세점은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지만 호객이 심하고, 무슨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파는지...그게 면세점이냐~ 여행이야기/일본 2025.06.11
사가 2025년 6월 3일 - 銀河食堂の夜(은하식당의 밤), 헝그리 보울, 이온몰, 유메마트 은하식당은 정말 맛집이다헝그리 보울은 비추유메마트는 사가의 토종인것 같은데 이온몰과 경쟁인듯... 여행이야기/일본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