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조부두...공원.
차모로어로 작은물고기라는 뜻...
이제서야 괌의 가장 남쪽으로 내려왔다.
여기서는 코코스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도 있다...
아래 자동차는 제트스키를 내려놓는 모습인데, 내려놓고 다시 올라올 때 미끄러워서 계속 제자리에
머물다가 4바퀴 모드로 변경하고 나서야 올라올 수 있었다. 4WD가 이래서 좋은거...이 때 알았다.
부두가에는 사람들이 저렇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 현지사람으로 보이는데 일을 하지 않는 것인지, 방학인지 휴가인지 잘 모르겠다...
방금 내린 제트스키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현지인.
코코스섬을 도는 보트코스도 있다는데 타 보지는 않았다...
코코스섬은 불과 10분거리.
그 안에도 리조트가 되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또 다시 만난 스콜...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29 이나라한 자연수영장 (0) | 2012.02.19 |
---|---|
괌 28 메리조 마을 (0) | 2012.02.18 |
괌 26 솔레다드요새 2 (0) | 2012.02.11 |
괌 25 솔레다드요새 1 (0) | 2012.02.05 |
괌 24 우마탁 마을 2 (0) | 201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