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나루가는 길에 보면 초이꼬꼬뜰이라는 누룽지백숙 파는 집이 있다.
백숙집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외부 인테리어가 카페 분위기이다.
닭백숙을 먹고...
누룽지도 먹고...
약간 매운 장떡도 먹고...
들깨수제비도 먹었다. 들깨 국물 맛있다.
평일 저녁인데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다. 아마 주말에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들릴 것 같다.
한번쯤 먹어볼 만한 집이라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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