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경기

여주 홍원막국수

호구시절 2011. 9. 2. 23:11

천서리라고 해야 알 수 있는 막국수의 동네.

이따금 가기는 하지만 첨 블로그에 올려 보네.

 

 

여전히 맛있는 육수.

 

 

가격 적절...

 

 

편육. 맛, 특징이 없다.

 

 

이번엔 비빔국수. 크게 맵지 않고, 먹을만 하다. 하지만 매우 맛있지는 않았고.

 

늘 먹으러 올 때마다 주차장의 외제차가 부럽다. 누구차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