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유럽

시골 마을.

호구시절 2015. 2. 1. 21:20

마지막 날. 세미나는 오전에 끝나고 오후에 숙소 근처를 돌아다녀 보았다.

 

 

숙소에 오니 어제 마셨던 맥주 회사의 차가 서 있다. 이름이 망드렝 맥주. 그르노블의 특산물.

 

 

이번에 빌린 차의 내부 모습.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인기가 많은 차.

 

 

혼자 타고 다니기에는 딱 좋다.

 

 

도대체 저 글은 뭐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장을 보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다.

 

 

저 작은 마을에도 약국화장품은 있다.

 

 

주변에 있는 마을. 살기 좋아 보인다.

 

 

웬만한 곳에는 신호등보다는 라운드어바웃이 더 일반적이다.

 

 

다른 방향으로 더 가보니 또 다른 마트가 보인다.

 

 

들어가 보기로.

 

 

여기는 신선한 농산물이 많아 보인다.

 

 

생선도 압축 포장해서 판다.

 

 

하리보스러운 젤리들도 팔고.

 

 

게랑드 소금 하나 사고 나왔다.

 

 

내일은 한국으로 떠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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