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산으로 간 고등어 산으로 간 고등어는 몇 번이나 갈려고 시도했으나 너무나 긴 웨이팅 탓에 갈 수가 없었다. 밑반찬도 무척 맛이 좋다. 이천에서 잘 가는 생선구이집 어진미 만큼 정갈하다. 생선은 민어구이를 처음에 주문하였으나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 점은 좀 이해가 안가고... 손님이 워낙 많다 보니 .. 한국이야기/경기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