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인 줄 알았는데, 여주다. 새로 생긴 카페인데 서비스로 준 식빵과 버터가 엄청 맛잇다
멋진 곳
메뉴가 다양해서 맘에 든다.
불맛나는 짬뽕
맛이 좋고...
지인들과의 추억...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옛날이 그립다...
벌써 5월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