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천면옥과 여주 영릉 오랜만에 가서 즐겼다. 메뉴나 가격이 변한 것인지... 완자는 여전하고... 냉면은 양이 좀 줄어든 듯... 배도 부르고 해서 영릉으로... 날씨가 기가 막힌다. 한국이야기/경기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