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우한] 힘든 동네...

호구시절 2019. 1. 24. 13:07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이곳에서도 무슨무슨 페이가 있어야 계산이 된다...




여기저기 공사가 분주하다.







방에서는 담배 냄새가 계속 나고, 방음이 안되고...



창 밖은 아파트 뷰...






저녁으로 먹은 우한의 유명한 생선. 호수에서 잡힌다고...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우한 공항으로...



엄청 크다. 시내에서 한시간이면 도착하니 그건 편하다.



3터미널은 너무 넓다.



피피카드가 없어서 샌드위치와 주스를 돈주고 사먹으니 비싸다.



중국 공항은 들어오는데 무슨 절차가 그리 많은지... 도장이 몇개냐 도대체.



음식을 주문하고 아무 테이블이나 앉아서 저 카드를 꽂아놓으면 가져다 준다.




오렌지주스는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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