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 밀레니엄 호텔에서 일식 나름 퀄리티가 괜찮았다. 푸동공항 가는데 3시간이 거의 걸렸다. 도착하니 지옥. 공항을 들어가려면 보안검사. 엑스레이 검사인데 검사하는 인간이 쳐다도 안본다. 왜 검사해? 부랴부랴 라운지에서 대충 먹고... 아시아나 350 한번 타보겠다고... 별것도 없는데... 다시는 푸동공항 안 옴. 여행이야기/중국 2017.09.28
가을 장마에 방문한 상해, 소주, 우시 이번에 상해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다시는 푸동공항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는 여전하고... 온 김에 피피카드로 라운지도 들러주고... 홍차오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소주 인터컨티넨탈로... 앞이 안보임. 인터컨에 도착하니 매니저가 바뀌어 클럽 라운지에.. 여행이야기/중국 2017.09.27
2012년 10월의 산타클라라 우기이도 했고... 폴트라인에서 친구들과 맥주 한 잔. 스테이브리지에서 조식. 라면도 먹어주고... 이 영수증은 갑자기 왜... 여행이야기/미국 2017.09.25